[IT융합이future 다](4) 전통산업+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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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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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반 융합화로 선도efficacy를 유발할 수 있는 부문에 집중 투자하겠다는 것.
[IT융합이미래다](4) 전통산업+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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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융합이미래다](4) 전통산업+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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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와 결합하는 항공부문에서는 고정밀 디지털첨단 산업을 육성한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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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동안 많이 논의 되어온 IT+의료 융합산업 부문에서는 차세대 의료용 진단기기 기술개발 사업과 바이오기술을 응용한 진단검사용 지능형 로봇, 혈관치료용 마이크로봇, 헬스케어 로봇 기술 개발 등이 진행된다
政府(정부)의 신성장동력기획단이 최근 내놓은 8대 IT융합 전통산업 발전전략 비전에 포함된 내용이다. 또 未來(미래)유망 산업의 신성장동력 창출 분야로 국방, 항공, 의료, 교육 등 4개를 정했다.
또 조선부문은 첨단운항 해답의 국산화, 선박 유지보수 글로벌화를 the gist으로 ‘조선 IT혁신센터’ 등이 설립될 전망이다. 운전자 없이도 스스로 움직이는 자동차 제작이 목표다. 건설과 생활·섬유 융합부문에서는 실시간 모니터용 다용도 센서와 건설자동화 로봇, 지능형 스마트 섬유 개발 등이 본격 추진된다
<인터뷰>
다.
향후 10년 뒤인 오는 2018년께가 되면 상황인지가 가능한 자율형 IT자동차가 출시되고, 수술형 치료용 나노바이오 로봇이 탄생한다.
주력 산업인 자동차 부문에서는 자동차 반도체, 임베디드SW, 텔레매틱스, 인간-차량인터페이스(HMI) 등 4대 영역에 초점을 맞춰 휴먼친화적인 고급 자동차를 만들자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10년 이후의 융합기술의 신성장 동력으로 선정된 국방부문에서는 UAV(무인항공기)와 연동한 감시정찰 센서 네트워크 시스템과 무기체계 내장형 SW 보안 프레임워크, X대역 차량 탑재형 광대역 송수신 능동 안테나, 에어로스탯·성층권 플랫폼용 통신·관제 시스템 the gist 기술 개발 등을 전략적으로 밀고 있다. 또 교육부문에서는 실감 미디어 융합 학습시스템이 개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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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府(정부)는 주력 제조업과 IT융합을 통해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IT산업의 신시장 창출분야로 자동차, 조선, 건설, 섬유를 꼽고 있다. ETRI 관계자는 “사실 자동차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가장 유력한 IT대안으로 보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며 “이외에도 융합부문으로 조선과 국방, u-헬스케어 등에 관한 R&D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해당 업계에서는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과 서비스 확산을 위한 포럼 구성 등을 위한 관련 법제도 改善 및 규제 완화가 필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레이더 설비나 관제, 비행, 지능형 공항 등에 RFID와 레이더 소자, 센서 및 송수신 모듈, 위치정보송수신 단말기 등 IT의 수요가 무궁무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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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융합이future 다](4) 전통산업+IT
마지막으로 IT+교육부문에서 보고 있는 전략분야는 기존의 전자책 차원을 넘는 온-라인 미디어와 통합합습 콘텐츠의 저작 및 관리를 위한 개방형 플랫폼 개발, 협력 학습이 가능한 다목적 실감 융합 학습 시스템 등을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