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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업계 `가전 1위 굳히기`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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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5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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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업계 `가전 1위 굳히기` 긍정적
국내 전자업계는 한·인도 CEPA 체결로 양국 간 교역 확대와 관세 인하 및 철폐에 따른 장기적이고 간접적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했다. LG전자는 TV·세탁기·에어컨·냉장고 등 주요 제품이 시장점유율 20∼30%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1995년 인도에 진출한 이후 TV·휴대폰 현지 생산, 서남아총괄 설립(2004년) 등을 통해 인도 시장 공략을 착실히 진행해 왔다.




전자업계 `가전 1위 굳히기` 긍정적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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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관계자는 “인도 시장에는 이미 TV·휴대폰·생활가전 등의 생산 및 유통망이 탄탄하게 구축돼 단기적이고 직접적인 effect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협정 체결로 양국 간 교역과 비즈니스가 활성화되면 장기적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했다. 1997년 인도에 진출한 LG전자는 지난해 약 20억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이미 10여년 전부터 현지 법인과 생산 공장을 설립하고 철저한 현지화로 가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입지는 더욱 탄탄해질 전망이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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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관계자는 “한국에서 인도로 수출하는 완제품 교역은 미미하나, 일부 부품이 인도로 수출되고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부품에 대한 관세 인하가 진행되면 현지 생산되는 완제품 가격 경쟁력이 강화돼 가전 1위 입지를 굳히는 데 긍정적인 effect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휴대폰·PC·팩시밀리 등의 품목이 인도 측 양허로 관세가 즉시 철폐됐지만, 완제품 수출 물량이 적어 큰 effect은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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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도 부품 관세 인하 등 중·장기적인 효과에 기대를 나타냈다. 한국인 직원 수가 전체 직원의 1%에 불과할 정도로 철저한 현지화 책략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특히 올 1분기 현지 LCD TV 시장에서 37%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는 뉴델리와 푸네 공장에서 휴대폰·디스플레이·생활가전 등 전 품목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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