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對中투자는 시장개척 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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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3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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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對中투자는 시장개척 역점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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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동북아팀 권순범 과장은 “올 1분기 대중국(China) 투자규모를 보면 한국은 13억7000만달러로 日本 의 11억4000만달러에 비해 많아 우리나라의 산업공동화 가능성이 크다”며 “우리나라도 휴대폰·LCD 등 첨단 고부가가치산업의 경우 日本 과 같이 차별화 전술을 구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순서
향후 중국(China) 투자를 늘릴 계획인 日本 의 가장 큰 목적은 생산 거점 확보보다 시장개척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日本 은 특히 고부가제품 제조 분야는 자국에 투자하고 판매망 확보 및 시장개척 차원에서만 중국(China)에 투자하면서 대중국(China) 기술격차 유지 및 내수산업 공동화에 efficacy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밖에 △日本 설비 고도 기계화(13.1%) △日本 에 관련 제조업이 집적돼 있어서(8.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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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국(China) 대신 日本 에 투자하는 이유에 대해 △생산제품이 고부가가치 제품이어서라는 응답이 50.4%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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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5년간 중국(China)과 日本 투자비중과 관련해서는 중국(China)과 日本 모두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이 47.1%로 가장 많았으며, 국내 투자 감소 및 중국(China) 투자 증가(27.4%)와 현재와 동일(17.8%) 등의 순이었다.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강신호)가 지난달 12일부터 27일까지 日本 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 회원사 중 제조업체 170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최근 日本 기업의 대중국(China)투자 동향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China) 투자 이유에 대해 △중국(China) 내수시장 개척(45.6%) △판매망(19.5%) 때문이라는 응답이 높게 나타나 △저렴한 노동력(24.2%) △日本 보다 투자인센티브가 많아서(0.7%)라는 대답에 비해 크게 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