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수양록] 나는 침뜸으로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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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1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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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했다 하면 뇌의 혈…(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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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수양록] 나는 침뜸으로 승부한다
다.
책을 읽으면서 처음엔 의심이 들었지만, 한 챕터씩 넘어가면서 확신이 점점 생깁니다. 조만간 기회가 오겠지요.
`밑줄`
저자 김남수. 1915년 광산군 하남면 출생. 현96세.
한의사는 침구사일 수 없다. p57
뜸, 피부에 약한 화상을 입혔을 때 생기는 물질(이종단백질)이 인체의 저항력을 키워주어 병을 고친다. 침구사는 침과 뜸만으로 병을 고치지만 한의사는 그렇지 않기 때문일것이다 p6
⇒침사 : 침으로만 승부.
침구사 : 침과 뜸으로 승부.
한의사 : 침과 뜸을 사용하지만 주로 약으로 다스림
1962년 박정희 정권은 침뜸을 미신, 비과학으로 낙인찍어 맥을 끊으려 했음. p11
침뜸의 가장 큰 長點은 부작용이 없다. p44
당뇨환자의 8할 이상이 종국에는 중풍을 겪는다. 조만간 기회가 오겠지요.
`밑줄`
저자 김남수. 1915년 광산군 하남면 출생. 현96세.
한의사는 침구사일 수 없다. p61
손발을 못 쓰게 되면 최소한 두 번 이상은 풍을 맞은 겁니다.”
제가 100세 건강을 소원으로 삼고 있는 만큼, 반드시 배워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만약 토를 하게 되면 끝장이다.
제 모습이 성급해보였는지, 여왕(아내)은 아서라 합니다.”
제가 100세 건강을 소원으로 삼고 있는 만큼, 반드시 배워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 팔랑거린다고 말합니다. 간단한 침술이나 뜸은 배워둘만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 팔랑거린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꼭 배우고 싶습니다. 침구사는 ...
나는 침뜸으로 승부한다
구당 김남수
정통침뜸연구소
초판 1996년 11월 / 개정판 2003년 5월 / 개정3판 2009년 7월
건강
이 책을 느낀 것을 한 마디로 줄여서 말한다면, 다음이 될 것 같습니다. 누구가 쉽게 할 수 있따 p12
디스크는 침과 뜸으로 틀림없이 낫는다. 간단하다. p64
풍의 1차 징조는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고 속이 메스꺼운 것다. p54
단언컨대 당뇨 치료에는 침뜸이 최고의 효율를 낸다.
책을 읽으면서 처음엔 의심이 들었지만, 한 챕터씩 넘어가면서 확신이 점점 생깁니다. 하지만, 꼭 배우고 싶습니다. 간단한 침술이나 뜸은 배워둘만하다고 생각이 듭니다.hwp(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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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감상서평
나는 침뜸으로 승부한다
구당 김남수
정통침뜸연구소
초판 1996년 11월 / 개정판 2003년 5월 / 개정3판 2009년 7월
건강
이 책을 느낀 것을 한 마디로 줄여서 말한다면, 다음이 될 것 같습니다.
[독서수양록] 나는 침뜸으로 승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