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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성장엔진, 중핵기업](16)비티씨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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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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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로 성장 기반 다지고 모니터로 성장의 날개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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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련도 있었다=이 같은 성과는 지난 3년간 피나는 구조조정이 결과다. 의료정보 디스플레이 사업부는 해외 의료용 모니터 시장에도 진입할 예정이며, 새로운 제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기능과 성능을 추가, improvement해 나갈 예정이다. 제우스 3000 (20.1인치 와이드 모니터&TV), 제우스 5000 (22인치 와이드&TV) 등이 시장에서 연속 히트를 치고 있따 이제 중소 LCD모니터 업체 중에서는 비티씨정보통신이 실질적으로 제품브랜드를 가진 업체로 평가 받고 있따
 ◇높게 날고 멀리 본다=비티씨정보통신은 현재 대형 모니터 보급화, 고객 맞춤형 모니터 및 의료 정보디스플레이 3개 부분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따 디자인 차별화된 독자 브랜드 ‘제우스’를 통해 범용 모니터 시장에서 안정적 매출 및 수익구조를 확립하고, 홈엔터테인먼트 기기(DVD, X-BOX 등)와 호환되는 HDMI 및 USB 기능성 제품, 대형 와이드 모니터 및 HDTV 모니터 제품의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따 소비자의 고급화 및 다양한 요구사항을 제품에 반영하고 IPTV 초기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IPTV 제품도 기획하고 있따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의료정보 디스플레이 부문에서는 올해 1월 두바이 아랍 의료 전시회에서 선보인 임상용, 판독용 모니터 ‘CALION’ 브랜드로 국내시장 진출을 처음 했다.

 김성기 대표이사는 “마케팅력과 대고객 서비스를 강화해 2007년에는 매출과 순익을 각각 1,000억원과 40억원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며 “그동안 ‘선택과 집중’이라는 경영이념으로 기반을 다져왔고, 올해 하반기의 신규 사업을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말했다.순서
 ◇‘불량률 0’ 무결점 선언=수원 공장에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45도 이상 상온에서의 에이징 검사’를 위한 가혹環境(환경)테스트 시설을 완비, 전수검사를 국내 유일하게 실시하고 있따 고온의 에이징 설비를 통해 LCD 액정이 속성 상 나타날 수 있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품질 불량으로 인해 사후서비스가 들어올 확률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것. 이로써 제품의 불량률을 크게 낮추고 제품 완성도를 높여 고객들의 불만과 AS로 인한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이익이 되지 않는 사업부분을 과감히 요점하고 300여명의 직원을 100명으로 슬림화 했으며 매출도 110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크게 낮췄다.





 고객 맞춤형 모니터인 산업용, 게임용, DID 시장에 진출하여 디스플레이 전문업체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따 특히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 DID시장은 신규 사업분야로 개인사업자는 물론이고 공항, 박물관, 관공서에 이르기까지 응용분야가 다양한 시장에 디스플레이와 콘텐츠 등 해법을 공급하여 수익을 창출한다는 전술이다. 이런 조직적 힘을 바탕으로 2006년부터 고급화, 차별화라는 전술을 수립 연초 ‘제우스’라는 브랜드를 시장에 론칭했다. 이런 구조조정으로 재무안정성이 대폭 강화됐고 내부조직의 의사결정도 단순화됨으로써 적자폭을 줄이고 시장 change(변화)에 탄력적인 움직임을 보일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수 있었다. 키보드 60만개를 생산, HP, IBM, 삼성전자, LG전자, 삼보컴퓨터 등 PC 제조업체에 제품을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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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HP 등 글로벌 기업과 삼성전자·LG전자 등 대기업의 틈바구니에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으로 꿋꿋하게 성장, 지난 해 LCD 모니터 시장에 진출한지 8년, 국내시장 진입 2년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순익 17억원, 비록 적지만 4년전 적자 규모가 143억원이나 됐던 것을 감안한다면 혁혁한 성과다. 또한 올해 고객지원센터를 고객만족센터로 조직 변경하고,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부분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지방 고객을 위한 지방 AS 지정점을 구축했다. 신속한 기술지원 및 전국 AS망을 통해 고객의 문제점(問題點)을 신속히 처리하고 있따
 이에 2003년 김성기 사장이 대표이사로 취임하면서 수익성 위주로 사업구조와 조직을 과감하게 축소하는 대신, 마케팅 센터를 신설하면서 차세대 전술상품 개발을 위한 투자에 집중했다. 2000년부터 TFT LCD로 주력 사업을 전환, 첫해에 순항하는 듯하던 사업은 2002년부터 수출 시장이 악화되면서 사업 環境(환경)의 change(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데 실패함으로써 시장 진입 초기에는 매우 고전했다. 1997년 키보드 사업으로 시장에 첫 발을 띠며 매출 300억원으로 코스닥에 입성했다.’

 비티씨정보통신(대표 김성기 www.btc.co.kr)은 LCD 모니터를 생산하는 중견 전문업체로 2000년 8월 증자를 통해 LCD 모니터 사업을 처음 했다. 또한 재무구조의 건실화를 위해 악성 재고와 무수익 자산 등 부실채권 150억원에 해당하는 경영자금을 과감히 털어냈다. 2001년에 미국 아이오매직에 제품 1개당 480달러, 20만개 첫 수출을 계기로 2002년 LCD 모니터 월 4만5천대를 판매하면서 11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중견기업으로 비약성장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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